신세기 에반게리온

등록일 2002.06.02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들어가기
2.일본 애니메이션에서의 에반게리온
3.에반게리온 이데올로기적 분석
4.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적 분석
5.에반게리온 내용적 분석
6.에반게리온 캐릭터
7.에반게리온 감상
8.에반게리온 그 외

본문내용

80년대 후반 이 후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어린이 대상의 TV 시리즈와 일부 매니아만을 대상으로 하는 OVA로 양극화되는 경향이 심화되었다. 결국, 80년대 후반을 경계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질적인 저하, 즉, 방영 시리즈 물의 감소와 재방 연속, 그리고 리바이벌 등의 연속적 방영이 오히려 독창적인 OVA의 붐을 가져오게 된다. 즉, TV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저품질 작품과 OVA를 중심으로 한 고품질의 오타쿠층이 작품의 이데올로기적 분할로 확립되어 가면서, 저패니메이션의 정체기가 도래하게 된 것이다. 바로 가이낙스 그룹(에바의 제작사이다.)과 안노 히데야키의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이러한 TV시리즈의 저품질 경향과 오타쿠의 질적 특화에 의한 경계선을 모호하게 하며, 경계 허물기에 나선, 저패니메이션 장르적 폐쇄성의 파괴자이다. 가이낙스그룹은 결국 TV시리즈 애니메이션과 특화 된 오타쿠층의 의식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한 저패니메이션 중복 지대의 설계자로 평가할 수 있다.
가이낙스 그룹을 이끌고 있는 중심 맴버로서의 안노 히데야키는 1960년생이다. 그는 20대
부터 일관된 오타쿠 문화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수집과 비판을 넘어선 제작의 현장
에 선두를 지키고 있었다. 1981년 오사카에서 열렸던 SF대회에서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제
작하기 모였던 신인 애니메이터들의 그룹, 즉 '다이콘 필름'을 그의 제작 활동 출발로 보는
경향이 지배적이다. 당시 학생이었던 안노 히데야키는 이 때 작품으로 1983년 '아니마쥬'의
그랑프리를 획득하게 되며, 오타쿠 저패니메이션 문화의 중심부에 일약 스타로 서게 된다.
TV시리즈였던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와 극장용 장편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제작에 참여하
면서 장편 애니메이션의 제작 방식을 경험하게 된 안노 히데야키는, 1984년 그들의 '다이콘
필름'을 장편 애니메이션 기획을 위한 실질적인 제작 조직으로 재편하게 되는데, 이 때 전
환된 조직이 가이낙스 그룹이다. 그 이후, 87년 안노 히데야키가 작화 감독을 맡고, 야마가
히로유키가 감독한 '오네아미스의 날개 - 왕립 우주군'은 극장용으로 제작된 수작이었으나,
흥행에서는 참패를 경험한다. 그 이후 가이낙스 그룹은 소구대상을 축소 집중하여 오타쿠층
의 요구에 가장 집결되는 작품 구상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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