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어머니의 열정과 사랑 [카드로 만든 집]을 보고

등록일 2002.06.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래요~

목차

1. 이야기의 시작
2. 이야기의 실마리를 풀며
3. 만든이 이야기
4. 영화에 관한 개인적인 평가
5. 영화에서 빠져나오며


본문내용

문제는 아이가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 앞에서 당황하고 있을 때, 무심코 한 말이 '자폐증'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이 매우 당황스럽고도 놀라웠다. 아이에게도 진실을 들려줘서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는 소감이다.
단지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원주민의 사고방식을 줄거리에 도입한 탓에 약간 상궤를 벗어난 면은 있지만, 가슴 뭉클하게 하는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다. 또한 합리적인 방식으로 아이를 치료하려는 토미 리 존스가 표방하는 방식이 현대 의학의 첨단이긴 하지만, 그런 치료 과정에서 얻는 것보다 자칫 잃는 것이 많을 수도 있다는 암시는 시사적이다.

그런 치료보다는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 중요하다는 것이 메시지다. 또한 자폐아의 정확한 묘사를 통해 이해를 돕는 것도 특기할 만하다. 가령, <레인 맨> 같은 영화들 때문에 자폐아를 천재로 오해할 소지가 있는데, 이 영화는 자폐증이 의식의 퇴보며 도피라는 사실을 들려주고 있다. 여기에서 '카드로 만든 집' 이라는 제목을 보면 어떤 단어를 연상할 수 있을까? 동화, 신비함, 아이들, 마술…등의 단어를 연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 영화 속에서 역이 이러한 요소들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영화 속에서 간간이 찾아 볼 수 있다. '카드로 만든 집'이란 바로 아이가 자페를 이겨내는 계기이자 통로인 동시에 어머니의 딸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영화가 끝난 뒤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