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회사]고양이대학살

등록일 2002.06.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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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들에게 고양이는 마력을 지닌 존재로 인식되었고 이것은 한창 유행같이 번졌던 마녀 사냥과 연관지어졌다. 즉 , 마녀 = 마법 = 고양이라는 등식이 성립했다고나 할까... 사람들은 마녀들이 고양이로 변해 거대한 수코양이의 모습을 한 약마와 울어대면서 교미를 한다고 믿었다. 고양이는 마녀의 비약외에도 민간 의약품의 재료가 되었고 고양이에 대한 안좋은 미신들도 횡행했다. 또한 고양이의 힘은 가장 은밀한 부분이었던 성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것은 ‘중세의 소외집단’의 책에서 언급된 소외 집단에서도 언급되어있다. 마녀 , 창녀, 문둥이 등의 소외 집단들도 마법과 성에 연결지어졌다. 고양이와 이들의 공통점은 명백하다. 그것은 평민들의 격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일종의 희생양으로 쓰여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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