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개발론] 알마게스트를 읽고

등록일 2002.06.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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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을 처음 받아 들었을 때 "알마게스트-양자론적 관점에서 본 한국의 21세기" 라는 책제목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알마게스트"는 무엇인지!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물리학의 한 분야인 양자론으로 한국의 21세기를 어쩌겠다는 것인지! 알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했다.
알마게스트(Almagest)는 천동설(天動設)을 주장한 그리스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가 지은 천문학 서적(천문학 집대성:Megale Syntaxis tes Astoronomias)의 아랍어 역본(譯本)이다.
저자가 책의 제목을 알마게스트로 한 이유는 그의 책의 내용도 일종의 천동설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구를 중심으로 별들이 돌고 있다는 천동설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하늘이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의 천동설이다. 우리가 맞고 있는 새 천년은 하늘이 움직이는 시대이며, 조용조용히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질풍노도와 같이 움직이는 시대이다. 하늘의 움직임은 구체적으로는 인간의 움직임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천동(天動)은 곧 인동(人動)이며 저자의 천동설은 곧 인동설(人動設)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알마게스트는 "위대한 것(The Greatest)"이라는 뜻이다. 하늘의 움직임을 우리는 섭리라 부른다. 섭리는 위대한 것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그의 책이름을 알마게스트라 정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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