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서울,1964년 겨울 - 삼포 가는 길

등록일 2002.06.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서울, 1964년 겨울'과 '삼포 가는 길'의 공통점과 차이점
2. '서울...'에서의 도시와 현재 도시의 비교
3. '삼포...'에서의 시골과 현재 시골의 개념 비교
4. 더 생각해 보기...

본문내용

‘서울, 1964년 겨울’ 에서의 주인공들은 산업화 때문에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힘없이 방황한다. 뚜렷한 공동체 의식이나 연대의식을 느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산업화 속에서 빠르게 들어오는 개인주의 의식을 완전히 수용하지도 못한 채, 의식들 사이에서의 방황과 의미없는 말장난들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들이 술집을 떠나 찾아가는 곳도 여관이나 불난 집 등 황폐한 곳들 뿐이다. 이들이 나누는 대화는 하나같이 비현실적이고, 앞으로의 삶의 모습 또한 밝지 않다.
‘삼포 가는 길’에서도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에 걸친 산업화로 인해 고향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의 고통이 묘사되고 있다. 소설 끝부분에서 정씨가 가려던 고향이 개발사업으로 인해 예전의 모습이 사라진 사실을 알고 갑자기 갈 곳을 잃는 것에서 당시 사람들의 상황을 알 수 있다. 산업사회에 적응하려고 하지만 쉽지 만은 않고, 그러다보니 도시도, 고향도, 둘 중 어느 한 곳에도 적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으로 전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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