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09.27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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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토피아를 읽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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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련이 없는 곳은 절대 존재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가능한 한 그러한 요소들이 없는 곳에서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러한 소원이 당시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출판 하게 된 이유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유토피아가 존재하였더라면 사람들은 모두 그곳으로 떠났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곳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지금 현실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불행, 가난, 시련 이러한 존재들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왜 이러한 요소들이 모든 인류들을 괴롭히는 것일까? 만약 인간들이 그러한 요소들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안락하게 편안하게 살아가게 된다면 인류는 인생의 재미를 못 느끼게 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은 후에 탄생하게 되었다. 시련을 통하여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되고, 그 부족함을 채움으로써 자신을 조금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시련은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통과해야할 관문이다. 이 시련을 어떻게 견뎌내고 이겨내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성공과 실패가 갈라지게 된다. 오히려 적당한 시련과 고난은 인간들이 인생을 조금 더 아름답게 느껴지도록 만들어주는 요소가 아닐까? 힘든 일이 생기면 이겨내는 능력 그러한 능력은 편안하고 안락한 삶에서는 절대로 나올 수가 없다. 안락하고 편안한 삶은 그때 그 순간만큼은 편할지 모르겠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 자신에게 닥칠 미래는 그 안락한 순간을 미래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 했었냐 에 따라서 다시 평화가 찾아올지 아니면 불행이 닥칠지는 그 사람의 재량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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