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옥수수관찰일지
- 최초 등록일
- 2010.09.26
- 최종 저작일
- 2010.05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강낭콩과 옥수수를 직접 기르고 관찰한 후 작성한 일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씨앗을 심어요!
1. 강낭콩
◎ 씨앗의 크기 : 약 1㎝
◎ 씨앗의 색깔 : 검붉은색
2. 옥수수
◎ 씨앗의 크기 : 약 1㎝
◎ 씨앗의 색깔 : 원래는 연한 노란색인데, 옥 수수 표면에 붉은 염료 같은 것이 칠해져
있음
<심는 과정>
화분에 흙을 채우고 손가락 한 마디 정도로 4군데 정도 파낸 후, 구멍 당 각각 씨앗을 한 개씩 넣었다. 씨앗을 심은 자리는 다시 흙으로 살살 덮어주었다. 씨앗을 심은 흙 위에 물 반 컵 정도를 주었다. 어서 새싹이 돋았으면 좋겠다.
1. 강낭콩
4일 만에 강낭콩 연둣빛 새싹이 올라왔다. 그런데 함께 심은 4개가 모두 싹이 올라 온 것이 아니라 두 개 뿐이다. 자세히 보니 돋아 있는 새싹 주위로 검붉은색의 콩 껍질이 보였다. 새싹의 모양은 원래의 콩 씨앗 보다 2배 정도 큰 콩을 반으로 갈라놓은 모양처럼 생겼다.
2. 옥수수
끝이 뭉툭한 솔잎처럼 생긴 옥수수 싹이 올라와 있다. 너무 작아서 가까이 들여다봐야 할 제대로 보일 정도지만, 함께 심은 네 개의 옥수수가 모두 싹이 텄다. 옥수수 싹 역시 연둣빛을 띄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