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 고전시가

등록일 2002.06.01 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고대가요
<정읍사>
<공무도하가>
<황조가>
<안민가>
<찬기파랑가>
<정과정>
<동동>
<서경별곡>
<속미인곡>
<면앙정가>
<상춘곡>
<일동장유가>
<시집살이노래1>

본문내용

<공무도하가>
여 옥
公無渡河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公竟渡下 임이 그예 물을 건너시네.
墮河而死 물에 빠져 돌아가시니 當奈公何 임이여, 이 일을 어찌할꼬.

無 말 무, 없을 무 竟 마침내(드디어) 경
墮 떨어질 타 當 마땅할 당 奈 어찌 내

● 배경 설화
공후인은 조선 진졸사람인 곽리자고의 아내 여옥이 지었다.
곽리자고가 새벽에 일어나 배를 젓고 있었는데 머리가 센 미친 사람(백수광부) 하나가 머리를 풀고 술병을 낀 채 물살을 헤치며 건너가려 했다. 그의 아내가 뒤따르며 막아보려 했으나 막지 못하고 결국 미친 이는 물에 빠져 죽었다. 이에 그의 아내는 공후를 타며 공무도하(公無渡河)의 노래를 지었는데 소리가 매우 구슬펐는데 노래를 마치고는 스스로 물에 몸을 던져 죽었다.
곽리자고가 돌아와 아내 여옥에게 그 노래 소리를 들려주며 이야기를 하였더니, 여옥은 이를 슬퍼하여 공후를 타며 그 소리를 그대로 내었는데 듣고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여옥은 그 소리를 이웃에 사는 아낙인 여용에게 전해 주었는데 이를 이름하여 '공후인'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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