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광고의 실태와 방향성

소개글

대부업체광고의 실태와 방향성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저는 광고홍보과 학생으로 광고/마케팅관련 수업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자료입니다. 교양수업 자료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목차

1. 서 론
1) 주제 선정 이유
2) 대부업체란

2. 본 론
1) 대부업체 광고에 대한 이슈 현황
2) 대표 대부업체 광고분석 및 추이
-러쉬앤캐쉬, 리드코프, 산와머니, 미즈사랑
3) 대부업체 광고의 문제점과 이점
4) 대부업체 광고의 사회적 영향

3. 결 론
- 대부업체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서 론
1) 주제 선정 이유
-대부업 전성시대 “쩐의 전쟁”-
최근 “쩐의 전쟁”드라마는 사채업자들과 빚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리얼하게 잘 살린 인기 있는 TV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 드라마가 과연 먼 남의 일이기에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요즘 어디를 가더라도 대출이라는 문구가 있는 전단지나 다른 기타 광고물을 심심지 않게 볼 수 있다. 밖에서뿐만이 아니다. 이제는 TV를 켜기만 하면 “무이자, 무이자”머리에 맴돌 만큼 대부업 광고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그 이유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허덕이며 돈을 구할 곳을 찾고 있다는 간접적 증거다. 그렇기에 “쩐의 전쟁”드라마는 국민들의 관심과 공감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려운 경제에 허덕이는 사람들은 돈을 찾을 곳 즉, 공급원을 구하고 있고, 돈을 빌려주는 곳 공급자들은 수요자를 찾고 있다. 그 중간에 필요한 것이 당연 광고가 될 것이다. 그런데 요즘 이 공급업체인 대부업체들이 하고 있는 광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고 있고 그 광고에 출연한 연예인에게까지 그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 그럼 왜 이들은 대부업체의 광고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살펴보고자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2) 대부업체란 ?
-대부업체는 조폭업체?-
우리가 말하는 대부업체란 과연 무엇일까?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조폭들일까?
그렇지 않다. 그럼 사전 정의를 살펴보기로 하자.
대부업이란 금전의 대부 또는 그 중개를 업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 2002.10.27부터 시행된 대부업법(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대부업을 하는 사람은 해당 영업소를 관할하는 특별시장•광역시장 또는 도지사에게 대부업자로 등록후 영업을 하여야 한다.
여기에는 사채업자뿐 아니라 신용카드 연체대납업자, 직접적으로 대출은 해주지 않고, 상호저축은행 등 대출중개를 업으로 하는 사람도 포함된다.
단, 매월 말을 기준으로 월평균 대부금액의 잔액이 5천만원 이하이고 거래상대방이 20인 이하로서, 광고를 하지 않는 자가 대부하는 경우는 등록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고 자료

- 인터넷 네이버 백과 사전
-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 = http://kcfu.or.kr/
- 한계레 뉴스 기사(2007. 05. 09) = http://www.hani.co.kr/
- 조선일보 뉴스 기사(2007. 06. 07) = http://www.chosun.com/
- 경향신문 뉴스 기사(2007. 06. 07) = http://www.khan.co.kr/
- 헤럴드경제 뉴스 기사(2007. 06. 01) = http://www.heraldbiz.com/
- 스포츠서울 뉴스 기사(2007. 06. 01) = http://www.sportsseoul.com/
- 서울신문 뉴스 기사(2007. 05. 26) = http://www.seoul.co.kr/
- 국민일보 뉴스 기사(2007. 05. 23) = http://www.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