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고고미술사학, 교양] 한국의 세계유산 - 경주역사유적지구

목차

I. 개관 3

II. 경주의 유물·유적 현황 3
A. 남산지구(사적 제311호) 3
B. 월성지구 4
C. 대릉원지구 4
D. 황룡사지구 4
E. 산성지구 4

III. 주요 유물·유적 4
A. 국립경주박물관 4
B. 황룡사지 4
C. 분황사 6
D. 황복사지(皇福寺址) 7
E. 능지탑 7
F. 중생사 8
G. 사천왕사지(四天王寺址) 8
H. 망덕사지(望德寺址) 9
I. 남산 탑곡 마애불상군 10
J. 보리사 석불 11
K. 대왕암 11
L. 利 見 臺 12
M. 감은사 13
N. 골굴암 마애여래좌상 15
O. 기림사 16
참고문헌 18

본문내용

경주역사유적지구(Kyongju Historic Areas)는 신라천년(B.C 57 - A.D 935)의 고도(古都)인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있는 불교유적, 왕경(王京)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이미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일본의 교토, 나라의 역사유적과 비교하여 유적의 밀집도, 다양성이 더 뛰어난 유적으로 평가된다.

경주역사유적지구는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유산이 산재해 있는 종합역사지구로서 유적의 성격에 따라 모두 5개 지구로 나누어져 있는데 불교미술의 보고인 남산지구, 천년왕조의 궁궐터인 월성지구, 신라 왕을 비롯한 고분군 분포지역인 대릉원지구, 신라불교의 정수인 황룡사지구, 왕경 방어시설의 핵심인 산성지구로 구분되어 있으며 52개의 지정문화재가 세계유산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특히 경주 남산은 야외박물관이라고 할 만큼 신라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신라 건국설화에 나타나는 나정(蘿井), 신라왕조의 종말을 맞게했던 포석정(鮑石亭)과 미륵곡 석불좌상, 배리 석불입상, 칠불암 마애석불 등 수많은 불교유적이 산재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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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 고유섭 『高裕燮全集』4권 통문관 1993
4. 「慶州紀行의 一節」고유섭 『고유섭전집』4권 통문관 1993
5. 「文武大王陵에 이르는 길」황수영 『韓國의 佛敎美術』동아출판공사 1974
6. 「大王岩에 이르는 길」편집부 『慶州史學』3집 동국대국사학회 1984.12
7. 「新羅의 東岳吐含山과 東海口」황수영 『石窟庵』(교양 한국문화사-1) 열화당 1989
8. 「石窟庵」황수영. 안장헌 예경산업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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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 감은사, 감은사탑이여」유홍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편 창작과 비평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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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대왕암에 대하여」남천우 『遺物의 再發見』정음사 1987
15. 「봉陵考」정인보 『담원국학산고』1955
16. 「石窟 創建과 東海口 新羅遺蹟과의 關係」정영호 『정신문화연구』제15권 제3호 통권 제48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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