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대하여..

등록일 2002.05.3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흐르지 않고 고여있는 물은 결국 썩게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썩은 물을 뚫어버릴 생각은 하지 않고 사리사욕과 정권쟁탈에 눈이 먼 정치인들..
사리사욕과 돈 몇 푼에 노동자의 권익과 삶을 내팽겨쳐 버리는 자본가들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결국 그들은 썩은 물을 뚫어버릴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파업!!!
그래서, 파업으로 그 썩은 물을 뚫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수구같은 이 현실을 말이예요. 파업으로 국가 신인도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심지어는 프랑스 소방관들도 파업하는 마당에.. 그래서 프랑스의 국가 신인도가 떨어지고 있습니까?
정권과 자본에 입 노릇을 하는 수구보수언론들부터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 신문에서 충격적인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인들 앞에서는 일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기사였습니다.
주 55시간 근무로(잔업, 철야 포함) 세계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불쌍한 민족이 바로 우리란 말입니다. 미얀마, 스리랑카보다 많은 노동시간.. 이것이 말이나 되는 말인지..
파일럿들은 파업도 못한단 말입니까? 그들도 결국에는 노동자들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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