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의 철학 2.hwp
- 최초 등록일
- 2010.09.1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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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맹자의 철학 2.hwp
목차
제3강의 맹자
1. 생애
2. 시대적 배경
3. 맹자의 사상
1) 성선설
2) 악한 인간의 행위에 대한 반증
3) 대인과 소인, 군자와 소인
4) 참다운 군주의 길-- 왕도정치
민본정치와 여민동락
본문내용
제3강의 맹자
1. 생애
1) 기원전 372년 추나라 출생 지금의 산동성 지역. 공자가 죽은 후 100년 후 정도 된다.
이름은 가(軻)이고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문인에게서 배웠다고 전해진다.
2) 맹자의 일화: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맹모단기지교(孟母斷機之敎)
3) 맹자는 한 때 제나라에 머물러 공부했다고 한다. 당시 제나라가 수도 남쪽문인 직문(稷門) 아래 마을을 세워두고 훌륭한 선비들을 초대해서 우대하였다. 이를 직하학파(稷下學派)라고 하였다. 맹자는 한 때 이곳에서 배우기도 했지만 이곳을 떠나 군주와 제후들을 찾아다녔다.
4) 그의 사상을 들어주는 군주가 없자 그는 일흔 무렵에 공향으로 돌아와 제자를 가르치고 저술을 하며 일생을 마친다. 기원전 298년
5) 현재의 맹자는 맹자가 저술한 책이 아니고 제자들이 정리하고 펴낸 것으로 짐작된다. 주희는 논어와 중용, 대학을 정리하여 맹자와 함께 4서로 정했다.
2. 시대적 배경
1) 전국시대의 철학자: 맹자가 살았던 시기는 전국시대였다. 춘수시대보다 더 혼란스러운 시기였고 들에는 죽은 시체가 싸여 있었고 굶주린 자가 즐비했다. 봉건체제가 무너져 하극상은 게속되었고 지배자의 탐욕과 욕망으로 침략전쟁이 끊이지 않던 시대였다.
2) 맹자는 그 가운데서 제선왕, 양헤왕, 등문공 등 왕도정치, 인본정치를 할 수 있는 임금에게 희망을 걸었지만 결국에는 그의 이론을 받아들이는 군주가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