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 진단과 유전자치료
- 최초 등록일
- 2010.09.14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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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전 진단과 유전자치료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산전 진단과 유전자 치료
1) 산전 진단의 정의
2) 유전자 치료의 정의
2. 산전 진단의 필요성과 위험성
1) 산전 진단의 필요성
2) 산전 진단의 위험성
3. 산전 진단 및 유전자 치료에 관련된 우리나라의 법률
4. 산전 진단 및 유전자 치료의 윤리적 문제점과 찬반 의견
1) 착상 전 산전 진단
2) 착상 후 산전 진단
3) 유전자치료
본문내용
1. 산전 진단과 유전자 치료
1) 산전 진단의 정의
산전 진단은 말 그대로 태아가 출생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모든 진단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 : 임신 후 배아나 태아에 대한 진단
넓은 의미 : 착상 이전의 배아나 수정란을 형성하는 정자나 난자에 대한 진단
산전 진단을 통해 태아의 기형 여부, 염색체 이상 여부, 건강 상태, 성별 등을 알아낼 수 있는데, 이러한 산전 진단 방법으로는 일반적으로 초음파 검사, 양수 검사, 임신부의 혈액 검사 등이 활용된다. 또한 최근에는 체외수정 과정에서 착상 전에 배아를 진단하여, 원하는 배아만을 선별하여 착상시키는 데도 이용이 되고 있다.
✔ 양수천자술(양수검사)
- 복부를 통하여 양수를 천자하여 양수 내의 특정 물질(예: 단백질)의 수치를 측정하거 나, 양막 세포를 배양하여 융모막 생검과 마찬가지의 검사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임신 16주 이후에 시행하게 되며 태야 손실률은 약 0.5%로 침습적 산전 검사 중에서 는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다.
✔ 융모막 검사(Chorionic villus sampling, CVS)
- 임신 10~13주 경에 시행되는 검사로, 각종 유전성 질환이나 염색체 이상 등을 확인 하기 위한 검사이다.
✔ 모체 혈청 알파태아단백(AFP) 혹은 트리플(Triple)검사
- 임신 15~20주에 이루어지는 검사로, 소위 ‘기형아 검사’라고 일컫는다. 다운증후군 등 의 염색체 이상과 신경관 결손증 같은 태아 기형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 를 골라내는 선별검사로, 이 검사 자체만으로는 태아의 이상 여부를 확진할 수는 없으 며 추가로 양수검사나 정밀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함으로써 확진을 내릴 수 있다.
✔ 초음파 검사
-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가장 대표적인 것은 초음파를 이용하여 태아기형을 진단하는 것 이다. 고해상도 초음파의 도입으로 태아의 손가락, 발가락이 몇 개인지, 구순열(토순, 언청이)이 있는지, 심장에 기형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