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직업관에 대해 작성하여라
- 최초 등록일
- 2010.09.13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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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신의 직업관에 대해 작성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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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직업관은 평범하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직업관이다. 하지만 직업관에대한 내가 생각하고있는 가져야하는 직업에 대해서는 다르다.
사람의 인생은 태어나는 그 때부터 무덤속에 묻히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한 생애를 `일`로 시작해서 `일`로 그 일생(一生)를 마친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 태어난 이상, 귀하든, 천하든, 가난하든, 부자든, 잘 생겼든, 못 생겼든 남녀노소(男女老小) 빈부귀천(貧富貴賤) 누구를 막론하고 육체와 정신을 사용해서 움직이는 모든 행적(行的) 움직임 즉 `일`이라는 노동(勞動)을 해야만 한다. 따라서 일을 하면 일단 `밥`이 생긴다. 밥은 일에 대한 댓가이고 수고로움에 대한 정당한 물질적인 보상의 개념이 될 것이다.
밥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생존 연장의 수단으로 쓰이며 아울러 다른 이상적인 꿈들을 이루기 위한 소중한 삶의 밑천으로 쓰여진다. 때문에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는 이 `일(事)`을 필수적으로 해야만 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 가진 보편적인 존재 조건이고 인류의 평등 조건이며 대자연의 지상 명령이다.
갓난 아기도 배 고프면 떼를 쓰고 우는 일을 해야 엄마가 젖이란 밥을 주고 졸리면 칭얼대는 노동을 해야 잠이라는 안락의 밥을 또 준다. 이렇듯 통상 먹고 사는 생계를 위한 모든 사회적 행동반경을 일컬어 일 또는 "직업(職業)"이라고 한다. 하면 이 지구상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일들이 있고 수많은 종류의 직업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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