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체의 변화와 사망시각추정
- 최초 등록일
- 2010.09.13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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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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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1)시체의 초기현상 및 사망경과시간 추정
(1)체온의 냉각
(2)시체건조
(3)각막의 혼탁
(4)시체얼룩
(5)시체경직
2)시체의 후기현상
본문내용
Ⅰ서론
사람이 죽으면 생전의 생리작용이 사라지고 시체에만 나타나는 변화 혹은 현상이 있는데, 이를 시체현상이라 하며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과 후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시체의 초기현상으로는 체온이 하강하고 시체가 건조되며 각막이 혼탁해지고 시체얼룩이 나타나며 시체가 굳는다. 후기현상으로는 자가용해, 부패, 미이라화, 시체밀랍, 백골화등 있다. 이에 따른 사체의 변화를 통한 사망경과시간을 추정 할 수 있다.
Ⅱ본론
1)시체의 초기현상 및 사망경과시간 추정
(1)체온의 냉각
주위의 대기온도와 같아지거나 주위의 기온보다 더 낮아진다. 대체적으로 사후10시간 이내에는 시간당 1℃씩, 그 후에는 매시간당 약0.5∼0.25℃씩 하강한다. M0ritz의 공식(37도℃-직장온도)/0.83×상수(겨울0.7, 여름1.4, 봄·가을1.0)을 활용하면 사후경과시간을 예측 할 수 있다. 시체의 체온은 사후 16∼17시간이 경과하면 주위의 온도와 같아지게 되므로 그 이전에 항문에 검온기(30㎝)를 삽입하여 직장 내 온도를 측정하여야 하고 30분내지 1시간 간격으로 3번 측정하여 하강속도를 역산하면 사망경과시간을 추정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