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사랑 그리고 진화_독후감

소개글

유전자, 사랑 그리고 진화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서로 기대며 살아간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아픈 사랑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한번쯤은 다 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남, 여 사이에 사랑이란 단어를 빼고 말하기는 힘들다. 이런 사랑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성이라고 표현하게 되는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런 사람이 하는 사랑 말고도 꽃, 나무, 곤충, 동물들 심지어 바이러스 까지도 사랑을 한다.
성(性)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적인 쾌감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성이 작용하는 예 중의 하나로써 앞에서도 말했듯이 꽃과 나무의 수정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꽃과 나무가 수정하면서 쾌락을 느낄 수 없듯이 단지 성이라는 것이 사람의 성적인 쾌감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동물들이 때가되면 짝을 찾아 해매고 꽃과 나무가 벌, 나비와 같은 곤충들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의 자손을 퍼뜨리는 일 또한 성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사랑을 통해서 자신의 자손을 낳아 번식을 하고, 이런 번식을 하기 위해서는 성(性)이 관여하게 된다고 생각 할 것이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성은 번식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유전자,사랑 그리고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