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조선시대 풍속화전 감상문(김홍도)

등록일 2002.05.3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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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하는 전시회에서는 평양감사향연도 중에서 월야선유도는 볼수가 없었다. 그림이 너무 커서 그림을 걸어둘 공간이 없었는지는 몰라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우선 그림에 대한 느낌을 쓰기 전에 그림에 대한 자세한 이해를 위해 설명을 덧붙인다. 이 세 폭의 기념화는 사연이 밝혀져 있지 않아서 그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없다. 다만 그림의 누각 현판 글씨에 <대동문>,<연광정>이라고 쓰여진 점으로 보아 평양 대동강변의 연회장면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림의 내용을 통해서 평안도 관찰사가 새로 부임하여 베풀어진 환영 연회를 담은 것으로 짐작된다. 이 그림을 단원이 그런 것으로 추정하는 단서는 부벽루연회도 우측 상단에 적은 관서에 두지만 필세나 인장에는 의혹의 여지가 있다. 또한 그림의 서풍도 단원의 개성적 필치와는 거리가 있다. 그러나 도화서 근무시절에 주문에 의해 그렸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을 것이며 그림의 기록적인 성격 탓에 그의 화풍이 드러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 이 세폭의 그림과 비견할 수 있는 기록화적 작품으로 1792년 그린 모당 평생도병을 들 수 있는 데 평생도에 구사된 붓질 감각의 섬세함에 비하면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소나무 등 수묘법, 인물화법이 근사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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