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라크 전쟁

소개글

이란-이라크 전쟁
종교적 갈등
·이란과 이라크는 국민의 대다수가 이슬람교도이나 이란은 그 중 90%이상이 시아파이고, 이라크는 시아파와 수니파로 2분되어 있으나 전통적으로 수니파가 상대적으로 다수인 시아파를 지배해 옴으로써 양국은 과거부터 종파적 갈등을 격고 있었으며, 이란의 이슬람 혁명 성공으로 강경 급진 세력인
시아파가 집권함으로써 양국 관계가 격화되기 시작
- 영토적 갈등
·양국은 이슬람 정통의 계승과 페르시아 왕국의 상속자임을 자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3개 도서와 샤트알아랍 수로의 영유권을 주장, 37년에는 이라
크가 68년 영국의 걸프지역 철수 후에 이란이 영유권을 행사함
- 이란의 내전으로 인한 일시적인 힘의 붕괴
·샤 팔레비 이란왕조가 호메이니 주도의 이슬람혁명으로 1979년도에 전격 붕괴하면서 미국과 서방국가의 영향력이 크게 감소하였고 이는 중동 지역에 일시적인 힘의 공백을 가져옴. 이에 따른 반미·반서방 이슬람 원리주의 물결이 일것을 우려하여 이라크 즉 사담 후세인 정권에 막대한 외교적·경
제적·군사적 지원을 시작

목차

이란-이라크 전쟁

국가소개

이란-이라크전쟁발단원인

이란-이라크전쟁

이란-이라크 주요 일지

미국-이라크전쟁

국가소개

미국-이라크전쟁발단원인

미국의전쟁목적

세계의반응

미국-이라크전쟁

미국의주요전쟁일지

이라크재건현황및전망

이라크재건의개요

이라크재건현황

세계의이라크재건대책

이라크재건전망

오바마행정부의이라크정책

부시행정부의이라크정책

오바마행정부의이라크정책

본문내용

○ 오바마 미 행정부의 이라크 정책
- 이라크 철군 계획
·--
상원의원 시절 : 이라크전쟁을 반대함, 미군의 즉각적인 철수 주장
·--
대선 당시 : 미군의 철수를 16개월 내로 하겠다고 주장
·--
대통령 취임 : 철수 기간의 16개월에서 19~23개월로 늘림
·--
현 재 : 23개월의 기간이 지난후에도 5만의 병력은 주둔(이라크 주둔 미군의 1/3에 해당됨)
--
※부시 행정부당시 2008년에 미군은 2011년 12월 31일까지 이라크에서 완전철군하기로 되어 있었음
·--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인 레이 오디에르노는 이라크 주둔 정책이 더 강화될 수도 있음을 언급했다. 지난 4월 8일 영국 <타임즈>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라크 북부의 모술과 바쿠바에서의 테러리스트들의 활동 격화로 인해 미군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언한 철수시한조차 지키지 못할 수도 있으며, 오히려 내년에 이 도시에서 미군 병력수가 더 늘 수도 있다고 얘
기한 것이다.
- 기본 요소 정책은 부시행정부의 정책을 유지
·--
레이몬드 오디에르노 이라크 사령관과 2007년 이라크 병력 증강을 주도했던 데이비드 페트레이어스 중부군 사령관의 요구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오디에르노와 페트레이어스는 게이츠 국방장관, 마이클 물렝 미 연합군 합동참모총장은 모두 부시 행정부의 인사로서 이전 정부의 정책을 근본적으
로 유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라크에 대한 오바마의 생각이 부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