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영조와 정조의 나라

등록일 2002.05.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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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국민 경선제가 국민들의 관심을 끌면서 정치권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있다고들 한다. 이러한 실험적이고 모험적인 국민 경선제를 야당과 여당 가릴 것 없이 도입하게 된 배경에는 당리 당략과 중상모략, 흠집 내기에 지칠대로 지쳐서 점점 무관심해져만 가는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있다. 그만큼 지금까지 우리 나라의 정치 모습이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당략 차원의 정책만 남발하였다는 사실에 대한 반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국민 경선제가 이러한 정치판에 대한 정치가들의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면, 박광용 교수는 <영조와 정조의 나라>라는 책을 통해서 그 이론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과거를 통해서 현실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기본적인 '온고지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출발하는 이 책은 18세기 영, 정조 시대의 정책 기조인 탕평과 대동을 통해서 현실 정치의 문제점을 풀어 줄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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