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에니어 그렘
- 최초 등록일
- 2002.05.29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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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케네디 대통령의 약력-
-케네디 가에서 존 의 모습
-케네디 가의 사람을 키우는 모습-
-형 조셉과 둘째 존-
-유럽 전쟁 발발에서 보이는 존의 모습-
-내가 나아가야 할 길-
본문내용
-케네디 가에서 존 의 모습
케네디 가는 아일랜드계 출신으로서 그의 가족들은 개인하나하나가 출중한 성품과 능력을 구비하고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중에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는 어린 시절 잔병치례를 많이 하였다고 한다. 네 살때 성홍열에 걸렸고 대학 예비 시절에는 맹장염을 앓았고 대학때는 황달에 걸렸다. 하지만 그는 여러차례의 병을 앓아도 결고 그 특유의 유머감각이 쇠퇴하거나 그의 의욕이 둔해지는 일은없었다고 한다. 하버드 대학시절 그는 감기에 걸려 학교의 부곳병실에 입원했었는데 예일대학과의 수영대회에 출장하기 위해 배영 연습을 하려고 병실에서 몰래 빠져 나와었다 그러나 지칠대로 지친 그는 대회에서는 패배하고 말았다.
이 대목에서 나는 그의 모습중에 7번의 유형을 발견할수 있었다. 그는 항상 병치례를 해왔지만 결코 언제나 유머를 잃지는 않았다. 그는 항상 그의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것은 건강한 7번의 모습으로 어떤 목적이 주어질 경우 어떤 일이 있어도 그것을 하고 마는 집중력을 보여 준다.
또 다른 예로서 그의 학교 교장의 케네디의 아버지께 보내는 편지가 있다.
존의 예비학교 시절 존의 방이 너무 지저분하여 곤란하다고 보낸편지에는 이렇게 말이 써있다.
'존은 학생들이 종합연구를 할때 대개의 경우 질서를 지키지 않습니다. 존은 아주 다급해지기 전까지 공부를 하지 않으며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고 가치기준이 분명하지 않고 자기 소유물을 곧 잘 잊어버립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