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문제와 반민특위

등록일 2002.05.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조금 짧지만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정부수립 이후 한달이 채 안 된 1948년 9월 친일행위자를 처벌하기 위한 ‘반민족행위자 처벌법’이 국회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하였다. 이어 10월에는 국회 내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구성되었고 본격적인 반민특위활동이 개시되었다.
반민특위 위원장에는 임정 요인 출신인 김상덕이, 부위원장에는 김상돈이 선출되었고 반민특위는 대부분 3․1운동이나 신간회, 임시정부에 참여하여 오랫동안 독립운동을 하였던 인물로 구성되었다.
친일파 청산 문제는 해방된 나라에서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할 문제였고, 또 과거 친일행위를 했던 자를 처벌하고 정화하는 일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그래야 민족정기가 바로 세워지고 사회 기강과 도덕성이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반민특위는 1949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화신재벌 총수였던 박흥식을 체포, 최린, 김연수, 노덕술, 최남선, 이광수, 배정자 들이 친일 혐의로 속속 체포되었다.
그런데 이렇듯 반민 특위가 활동을 전면적으로 시작하자 방해공작이 잇달았다. 우선 이승만 대통령이 반민특위 활동에 제동을 걸고 나오기 시작했다. 이승만은 반민법 제정 자체를 반대하였고 노덕술을 비롯한 친일 경찰 간부들이 체포되자 특위위원을 불러 석방하라고 직접적 압력을 가하였다. 그러나 특위는 이를 단호히 거부했고 대중들도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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