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가슴으로 울리는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보고

등록일 2002.05.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감상문입니다.

목차

1. 내가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
2. 극장 안을 들어서며
3. 한가지만 물어보자 넌 행복하니?
4. <와이키키브라더스>를 두 번 보고 달라진 나를 보다
5. 가장 감명 깊게 본 장면이라면
6. 내가 행복하면 그뿐, 인생은 그런 것이 아닐까?
7. 엔딩 사인이 나고
8. 그래 내가 영화라는 녀석을 애정을 갖고 대할 수가
있었던 거다
9.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보고 마음을
다시 한번 추스려본다

본문내용

1. 내가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
처음 영화를 좋아하게 된 건, 어릴 적 일요일 밤 명화극장에서 만났던, 검은색 뿔테안경의 정영일 때문인 것 같다. 일요일 밤마다 만나는(?) 그 사람에게서 배어 나오는 사람냄새(?), 그 문화의 향기가, 그리고 그 향기가 만들어내는 동심원모양의 삶의 '여백'이, 그 동그마한 여유가, 초등학생 - 내가 학교를 다닐 땐 국민학생이었지만 - 어린 내가 보기에도 좋았다.
어른이 된 지금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패션 중 하나가, 노넥타이에 짙은 밤색스웨터나 검은색 회색가디건이나 수수한 느낌의 회색 재킷차림인걸 보면, 아무래도 그 사람, 정영일의 이미지가 내게 아주 '심하게' 박혀있음이 틀림없다. 항상 일요일 밤이 되면 그때는 TV가 귀했던 시절이라 거실에 혼자서 영화를 보곤 했다. 물론 어머니는 그런 나의 행동을 좋아하시지 않으셨고 그래서 항상 TV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 볼륨을 최대한 낮춰 보곤 했던 것이다. 그런 덕에 지금의 시력은 최악으로 내려갔고 -참고로 군신검때 시력에서 4급 판정 받았던 걸로 기억함 - 그러나 그런 나의 행동을 후회하진 않는다. 물론 지금도 나의 문화생활의 거의 대부분을 극장으로 향해가긴 하지만….


2. 극장 안을 들어서며
지난 금요일 나는 와이키키브라더스를 다시 보기 위해 극장을 향했다.
이 영화의 관객점유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평일 낮을 기해서 간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 필자는 영화를 볼 때는 평일 낮을 이용한다 -.
평일 오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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