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이메일을 주고받다를 읽고

등록일 2002.05.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양과 동양이 127일간 이메일을 주고받다' 제목부터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 이 책은 서로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씌여진 대담집이었다. 대담집을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 터라 좀 낯설었지만 심야토론 같은 TV토론이 떠오르며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생생하게 다가왔다.
동양과 서양에서 동서문화의 특색을 말할 때 서양의 물질주의와 동양의 신비주의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일반화는 깊은 생각과 성찰이 없이 동서문화의 특징을 말하는 것으로 동양에도 물질주의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고 서양에도 신비주의가 결핍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책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철학이 각기 상반된 것이 아님을 거침없이 말해주었다.
우리는 어떠한 사물이나 개인이나 국가나 문화로부터 받는 인상을 토대로 하여 그것의 특징은 이러이러하다고 단정을 내리게 된다. 이 인상이 단편적일 때 우리의 단정은 속단이 될 수 있고 속단은 우리가 알려고 하는 것에 대한 왜곡과 몰이해를 가져오게 된다. 예를 들면 소개팅에서 소개팅 남을 만났을 때 그 인상이 차가웠다면 저 남자는 차갑고 냉정한 사람이다라는 단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속단은 여러 가지 폐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큰 지장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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