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의 파시즘

등록일 2002.05.28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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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최근 국가 보안법 철폐에 관련된 진통을 보게 되면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이 철폐되어야 함이 마땅하다고 하면서도, 정치권에 만연한 레드 콤플렉스 때문에 이슈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무엇 때문에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한국사회는 일제기를 거쳐 많은 이념들이 혼재된 상태에서 근대화를 이루었다.
또한 분단으로 인해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며, 박정희 정권의 독재에도 불구하고 새마을 운동의 구호아래 경제발전을 이룩했다. 박정희 정권에 이어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정권에서뿐만 아니라, 현 김대중 정권 내에서도 파시즘은 존속하고 있다.
일상적 파시즘이라 함은 이 책에서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굴종하게 만들어 일상생활의 미세한 국면까지 지배권을 행사하는 보이지 않는 규율, 교묘하게 정신과 일상을 조작하는 고도화되고 숨겨진 권력장치"라고 하고 있다. 우리 일상적 생활 속에 내재되어 있는 이러한 일상적 파시즘은 역사적 체계 속에서 해석되어져야만 한다. 즉, 단순히 어느 시기에 나타나 전반적인 사회와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체제의 구조 속에 고스란히 존재해 왔고, 의식과 생활을 조작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상식 속에 녹아들어 관습화되어 오면서 당연시여겨 왔던 행동방식, 사고방식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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