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 한일 스포츠 만화의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2.05.27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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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각 만화의 인물들로 본 문화 비교
1) 공포의 외인구단
2)슬렘덩크
각 만화가 인기를 모은 이유
1)공포의 외인구단
2)슬렘덩크
3)두 만화의 공통점
4)두 만화의 차이점
두만화가 끼친 사회 영향
1)슬렘덩크
2)공포의 외인구단
결론
본문내용
서론:한일의 스포츠 만화의 대표격인 슬렘덩크와 공포의 외인구단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서로 비교 될 수 있는 대상이다. 이 두 만화는 그 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냈던 만화로써 이 만화의 특질이 무엇이며 어떠한 재미가 각 나라에서 인기를 얻었는가에 대한 고찰은 한일 두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만화라는 장르자체의 특성상 다른 장르보다 그 나라의 문화에 의해 변형되어 표출되는 점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살펴 봄으로써 두나라에 대한 문화를 더욱더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각 만화의 인물들로 본 문화 비교
1) 공포의 외인구단
오혜성은 대표적인 권선징악적인 인물로써 한국 보편적인 권선징악이라는 주제에서 선을 감당하고 있는 인물이다. 당시의 한국만화의 주류는 80년대까지만 해도 주인공의 평면적인 인물묘사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단순한 선악 대결로 이루어지고 잇다는 점이다. 이것을 대표격으로 마동탁 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끊임없이 혜성에 대적 하려한다. 또한 두드러지는 점이 하나가 있다. 유헤성은 엄청난 노력파로 이 만화에서 그려지고 있다. 단순히 천재적인 선수가 아니라 역경을 이겨내고 진정한 승자로 올라서는 단면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노력을 강조하고 인내력을 중시한 사회의 단면을 알 수 잇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