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실현] 박철순과 자아실현

등록일 2002.05.2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자아실현이란?
2. 야구선수 박철순
3. 맺음말

본문내용

1986년 5월 25일 롯데전에서 박철순은 완봉승을 거둔다. 이것은 거의 4년만에 거둔 완봉승이었다. 이 때의 감동이란 퍼펙트를 달성한 선수도, 팬들도 느껴보지 못 한 것이었다. 이미 선수 생명은 끝났다는 소리를 들은 뒤, 혹독한 재활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한발 더 나간 모습으로 복귀했다는 사실은 그를 신화적인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아마도 그는 예전의 성공을 할 때 느꼈던 성취감,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그렇게 다시 노력을 하고, 다시 재기에 성공했을 때는 그 보다 더 큰 성취감과 행복감을 경험했을 것이다.
그리고, 올해 프로야구 개막전에 앞서서 그는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이번에는 그 동안 입어왔던 유니폼이 아닌 정장을 차려입은 모습이었다. 그의 선수시절 등번호 '21'번의 영구결번식을 가지는 날이었다. 이젠 머리도 빠지고, 얼굴에 주름도 깊어 있었지만 그는 이미 사람들에게 불굴의 투혼을 보여준 불사조로서 존경심을 갖게 하였다. 사실, 한 개인의 좌절과 시련극복을 마치 국난극복의 상징으로서 확대시키는 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의 투지만큼은 충분히 찬사를 보낼 만 하다. 이는 운동선수 뿐 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경쟁이 치열한 이 현대사회에서 살아 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필수품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한다.
박철순...
단순히 잘 던진 투수가 아니라 많은 좌절에도 굴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해 낸 사람.
'나는 너무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며, 흐지부지 살아가는 게 아닐까?'
박철순 선수를 생각하면서 내 자신은 너무나도 부끄러워지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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