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문화] 제4회 안티 미스코리아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2.05.2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도착
2.프로그램
3.느낌
4.성의 문화적 측면에서
5.정리하며

본문내용

체육시간 연극(내가 왜 체육을 싫어하게 됐나)
연극의 주 내용은 체육시간에 남자들은 당연히 축구, 여자들은 피구하도록 돼 있었고, 달리기나 운동을 할 때 남자들이 여성의 신체에 대해 대놓고 빈정거리고, 생리 때문에 체육을 못하게 될 때 수치스럽게 선생님께 말해야 하는 것과 선생님의 비웃음, 할 일 없으면 응원해라는 식의 고정관념 등이었다.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가장 공감 갔던 것이 초등학교 때의 체육시간이었다. 정말 그 때는 당연하게 피구를 했었다. 남자들과 같이 어울리는 것이 오히려 부끄럽게 여겨질 정도였다. 그런데 그 연극을 보자 한번도 그러한 체육시간의 상황에 대해 의심 갖거나 문제 제기하지 않았었던 내 자신을 발견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잘하는 것은 여자로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그 고정관념을 가지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올라가니 당연히 체육시간을 싫어할 수밖에 없었다. 한 번은 고등학교 때 농구 실기평가를 한 적이 있었는데 경기도 아니고 그냥 서서 자유투를 쏘는 것이었는데도 왜 여자인 내가 이것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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