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스위스 창병술
- 최초 등록일
- 2010.08.23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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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거스 히딩크감독이 쓴 스위스 창병술
목차
제1차:거스 히딩크
제2차:2002월드컵 독일과의 4강전
제3차:유로 2008 러시아 대 네덜란드:스위스 창병술
본문내용
2002년 이전, 축구엔 전혀 관심이 없었다.농구,두산 베어스 야구,골프...에 이어 흥미를 가지게 된 스포츠는 축구.축구에 흥미가 생긴 계기는 거스 히딩크감독이 한
국 A매치 감독을 맡고 나서 부터이다.
"2001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오대영 결과를 뉴스를 통해 본 나는 한마디 했다."왜 한국감독을 해임하고...외국 감독을?"
그러나 평가전을 보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다.오대영감독의 오대영은 오대영으로 이기겠다는 의미라는 것을.
컨페더레이션스컵은 월드컵을 위한 연막전이었던 것이다.
일부러 전력노출을 피하기 위해 오대영으로 졌을 수도 있다.
그리고 기자회견.세상을 놀라게 하겠다.
거스히딩크식의 대화법은 기자들을 상대로 하는 폭탄 발언에 그 묘가 있었는데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유행어가 될말큼 파급력이 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