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학] 한무숙소설을통해살펴본서울방언
- 최초 등록일
- 2002.05.27
- 최종 저작일
-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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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서설
2 문학에서의 방언의 위치
3. 서울방언의 제보자로서의 작가 한무숙- 작가의 배경
4. 서울방언의 보고로서의 한무숙의 작품들
Ⅱ본론
1.서울방언의 음운론적 특징
2.서울방언의 문법적 특징
2-1. 어미
2-2 곡용
3. 한무숙 작품에 나타난 서울방언의 문법상이 특징적 사례
4. 한무숙 작품에 쓰인 어휘면에서의 서울방언 특징
4-1. 경어법과 관계되는 어휘들
4-2.옛 풍속과 관계되는 어휘들
4-3. 그 외 옛말투에서 남은 어휘들
Ⅲ결론
본문내용
-서론중-- "내가 니 시다바리가?" "친구 아이가.." -영화 '친구'에서 (경남(부산) 방언)
"이 맹꽁이, 가지등두 몰라, 대궐 앞허구 육조 앞 큰길에 서있는 긴장대 위에 켜진 불이야. 장대 끝이 두가지루 갈라지구 가지 모양의 등이 달렸는데 아주 아주 밝아. 너 그 밑에선 팽이두 칠 수 있다" - 한무숙 '생인손'에서 (서울방언)
또한 표준어의 부족함을 보충할 수 있다. 표준어로는 딱히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의미들을 방언은 충분히 담아내기에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많은 문학작품에서 소설 속의 일종의 한 장치로 방언이 많이 쓰이고 있다 ----서론 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