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고

등록일 2002.05.27 | 최종수정일 2016.03.3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선 주인공 밀러 대위의 틱증상(틱장애)이다.
밀러 대위는 처음 등장하는 오마하 해변의 상륙작전에서부터 마지막 전투인 다리 방어전까지 탁월한 지휘력을 발휘하기는 하나 전투에 임하기 전 틱장애을 보인다.
한가지 유념해야하는 것은 유아에게서만 발견되는 틱장애가 어떻게 성인에게서 발견되는 것이냐는 건데 이는 현대 사무직 사원들에게서 발견되는 컴퓨터 사용 시 나타나는 틱장애로 설명 할 수 있다.
또 한가지 관점은 밀러 대위가 영화의 말미에 대원들로 하여금 이 전쟁과 작전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용된 '목표설정과 수행' 그리고 '변동간격강화계획'이다.
즉 이는 전쟁과 작전의 참가 이유가 첫째는 이후 주어질 휴식의 이유, 그리고 궁극적으로 주어질 귀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것이라는데 존재한다고 설득함으로 대원들로 하여금 강화물에 대한 동경으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불만을 해소하는 작업을 볼 수 있다.
셋째 이 영화는 영화를 보는 자로 하여금 진정한 휴머니즘은 무엇인가? 에 대해 묻도록 하는데, 이는 '통찰학습'의 오류에도 해당한다.
즉 인간은 늘 죽음 등 여타 위험에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전재를 가지고 있지만 그러면 그 하나의 인간을 살리기 위해 또 다른 인간들이 희생되어야 할 때 그들의 인간성을 중요시되지 않느냐는 것에 문제해결이 막힌다는 것이다. 여기서 '아! 그렇구나!'는 이 영화가 관객에게 던지는 질문이 아닌가? 싶다.

또 하나 이 영화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심리 상태이다.
물론 그가 흥행을 위해 이런 진부한 주제를 택한 이유도 있겠지만 그의 연속되는 영화 만들기를 보면-'인디아나 존슨', '쉰들러 리스트',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이어지는- 일연의 그의 영화에서 출연하는 독일군의 모습은 언제나 동일한 모습으로 그려진다는 것이다.
그의 영화에서 독일군은 늘 나쁜 악당이고 더 이상 구제 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최고의 비인간적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이 영화라고 해 예외는 아니어서 말미에 레이더 기지를 방어하고 포로가 되며 밀러 대위의 휴머니즘으로 풀려났으나 결국은 밀러 대위를 죽이는 독일군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러면 왜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렇게 독일군에 대해 늘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가?
일반적으로 잘 알려졌듯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유태인이다.
그의 부모는 이주 유태인이고 그는 전쟁에 직접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에게서 혹은 그들의 친척, 친구들에게서 전쟁의 참상과 자신의 민족을 말살시키려한 독일의 만행을 들으며 자라왔던 것이다. 이는 잠재학습과 공포반응의 예로 설명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