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과 관련된 책 속 인상 깊었던 부분

소개글

[경영과 관련된 책 속 인상 깊었던 부분]

목차

1. 위대한 기업가들에게 배우는 경영불변의 법칙 / 조지 데이비드 스미스(2001) 거름
2. 세계를 움직인 CEO들의 발상과 역발상 / 엄광용(2009) 리즈앤북
3.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 유필화(2007,흐름출판)
4. Goodbye Jack welch / 김영한(2006,리더스북)-
5. 세상을 바꾼 혁신 실패한 혁신 / 칼 플랭클린(2008, 시그마북스)
6. 부자들의 경영학 카페 / 김광희(2007,국일증권경제연구소)
7. 삼국지 경영학 / 최우석(2007, 을유문화사)
8.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 도몬 후유지 (2004, 경영정신)
9. 하버드 mba의 경영수업 / 여한구 (2007, 더난출판사)
10. 두부한모 경영 / 다루미 시게루 (2007, 전나무숲)
11. 브랜드 반란을 꿈꾸다 / 마리 뉴마이어 (2007, 21세기북스)
12. 위대한기업, 로마에서 배운다. / 김경준 (2008, 원앤원북스)

본문내용

1. 위대한 기업가들에게 배우는 경영불변의 법칙
조지데이비드 스미스

1. “... 오직 현재를 살고자하는 우리들에게 눈곱만큼이라도 가치가 있는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만들어가는 역사 뿐이다. -헨리 포드” 그러나 뛰어난 경영자였던 그들마저 역사속으로 사라진 지금 우리가 포드 같은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모두가 알아야할 오늘날의 세계를 그들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2. “포드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었는지 상처를 주었는지를 판단하려면 백년은 걸릴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를 만난 순간부터 우리가 변했다는 것이다. -윌 로저스”
3. “자동차에 대한 수요는 없었다. 새로운 물건에 대해서는 수요가 있을 수 없다. -헨리포드 (나의 생애와 일,1992).”
4. 평범한 사람들의 두뇌는 자신들의 눈이 관찰하는 것의 1/1000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정답은 어쩌면 자연 속에 모두 있을지도 모르며, 스쳐지나 쳤던 모든 것들 속에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을지 모른다. (관찰의 중요성)

5. “거대한 조직에서는 생산을 중지하는 것보다는 손해를 보면서 생산을 하는 편이 돈이 덜 든다. 생산중단은 몹시 심각한 문제를 낳는다. - 앤드류 카네기”
6. 1차 대전 중 웨스팅 하우스사는 무선 전신기를 군대에 납품하는 사업으로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지만 종전이 가까이 다가오자 무선전신의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서야 했고, 우연히 데이비드는 무선 전신기를 파는 백화점의 한 광고 (무선 전신기를 구매하면 프랭크 콘래드가 송신해주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선전)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
⇐ 라디오 방송의 시작
“무선 전신을 기밀 통신 수단으로 개발하려던 모든 노력은 잘못된 것이었다. 무선 전신의 본래 자리는 대중 속에 있었다. - 해리 P. 데이비드 ”
7. “경영 간부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깨달아야 한다.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는 그저 개별적인 능력을 지닌 개인일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