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작가편)
- 최초 등록일
- 2010.08.19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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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의 꿈을 한번 올려봤습니다 저의 꿈은 작가인데요 꿈 글짓기 하시는 분들 이 글 도움 되셨으면 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갑자기 나의 꿈에 대한 글을 써오라니 좀 놀랍기도 했지만, 나의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뒤돌아 볼
기회를 주어서 참 좋았던 것 같다.
내 꿈은 작가, 책을 써서 모든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어 주는 것, 그것이 나의 꿈이다.
초등학생 때, 나의 꿈은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부모님의 바람일 뿐이었다.
그땐 나도 내가 선생님이 되고 싶어했던 것 같다. 비록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말이다.
중학교 때는 만화가가 꿈이었다. 순전히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았을 뿐이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된
후, 만화가가 꿈이었던 나는 만화부에 들어간 후로 꿈이 바뀌고 말았다.
동아리에서는 나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 땐 내가 동아리에서 그림실력이 제
일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만화 다음으로 좋아하는 직업인 작가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것만은 절대로 바꾸지 않
겠다고 마음먹었다.
내가 왜 작가라는 직업을 좋아했을까...그것은 중2때 부터였다. 중2때, 친구의 권유로 인터넷 소설
이란 것을 읽게 되었고, 큰 감동을 받았다. 세상에는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구나...라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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