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홍보] 세스코 PR사례
- 최초 등록일
- 2002.05.26
- 최종 저작일
- 2002.05
- 7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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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광고에는 유머가 있다.」
◆「기업 문화를 통해 구축하는 브랜드 」
◆「잘키운 홈페이지」www.cesco.co.kr
◆「아시아를 뛰어 넘어 세계를 공략한다」
◆「과감한 개혁과 서비스 정신 강화」
◆「상호간 존경이 인간관계의 열쇠」
◆「직원이 대접받으면 고객도 대접받는다」
◆「고객에게 이롭게 판단하라」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주인의식」
본문내용
“고객에게 이롭게 판단하라.”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함 없는 진심어린 서비스로 승부한다.
◆「광고에는 유머가 있다.」
일상속에서 개인이 하루에 접하게 되는 광고는 적어도 3000건 이상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회상할 수 있는 광고는 1-3건이라니......광고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직면하게 되는 딜레마 인 것이다. 불과 회상할 수 있는 광고 1-3건 중 유머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50%, 이런 상황이라면 광고하는 사람이 유머광고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 인지상정. 아래의 광고는 광고자체가 유머광고는 아니다.
하지만 회사 자체가 일반인들에게는 유머러스하며, 이 회사에서 진행하는 마케팅 전략 자체가 넷상에서 높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왜 ...... 아무리 진지하게 말을해도 보는 사람은 웃음이 나오는 그런 분위기....... 바로 이 광고가 그런 상황이 아닐까??
해충과 웃음을 동시에 잡는다..고객의 고객에 의한, 고객을 위한... “
벌레보다 고객의 마음을 잡는 방제회사 세스코
“고객에게 이롭게 판단하라. ”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함 없는 진심어린 서비스로 승부한다.
“바퀴퇴치 광고에 바퀴가 없다?!”
- 바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다짐
- 세스코 기업PR, 해충방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 눈길
시커먼 몸체하며 반질반질한 껍질하며... 싱크대 주변을 날렵하게 휘젖고 다니는 바퀴벌레…. 바퀴벌레퇴치 광고하면 왠지 소름끼치는 것만 생각하기 쉽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살충제 광고 역시 바퀴벌레의 혐오스런 자태(?)를 그대로 보여주며 위협소구를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
참고 자료
www.ces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