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피카소와 뭉크

등록일 2002.05.2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피카소의 일생과 여성들을 통해 변해간 작품세계 및 작품들
2>뭉크의 일생과 그의 작품세계 및 작품들

본문내용

최초의 진정한 20세기 미술 작품이라 불리우는 <<아비뇽의 아가씨들>>은 거의 500여년을 내려오는 서구 미술의 르네상스적 전통을 마감한 문제작이다. 조토와 마사초 이후로 가장 급진적인 혁신을 보여준 이 작품은 미술에 대한 고정 관념들을 산산히 부수고 있다. 다섯명의 나부를 보면 눈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거나 귀가 변형되어 있거나 사지가 제자리에 있지 않아서 해부학적으로 엉망이다. 피카소는 또한 원근법도 파괴하여 차츰차츰 뒤로 후퇴하는 대신 공간을 들쑥날쑥한 면들로 분할하였다. 심지어 한 인물의 눈은 정면을 바라보는데 그 얼굴은 측면으로 그려져 있기도 하다. 피카소는 또한 몸통을 작은 면들로 분할하였는데 어떤 비평가는 이를 보고 "부서진 유리의 파편같다"고 평하였다.
이 여인들의 극도로 추한 모습은 그이 화실을 방문하여 이 그림을 본 사람들의 반감을 샀다. 마티스는 이 그림을 장난으로 그린 것으로 생각했고 브라크는 "불을 뿜으려고 등유를 마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피카소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던 현대 소설의 작가 제르트뤼드 스타인은 "모든 걸작들이 이 세상에 선보일 때는 이와 같이 추한 모습을 하고 있기 마련이다. 이 추한 모습은 화가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자 투쟁한 흔적이다."라고 이 그림을 옹호했다.
피카소는 "나는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고 알고 있는 것을 그린다."고 말했다. 세잔의 기하학적인 패턴에 영향을 받아 피카소는 사물의 진실된 외형을 다시 점으로 분해해서 앞, 뒤, 전방, 후방에서 동시에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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