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창제원리
- 최초 등록일
- 2010.08.10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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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글창제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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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음, 모음의 형태와 구성
자음
모음
본문내용
자음, 모음의 형태와 구성
●한글은 자음 글자와 모음 글자로 되어있다. 한글은 음소 문자이지만 음절단위로 모아쓰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예) ‘한글’이라는 단어는 ‘ㅎㅏㄴㄱㅡㄹ’로 적지 않고 ‘한글’로 적는다.
●한글의 음절은 초성, 중성, 받침으로 나눌 수 있다. 지금에는 초성에는 자음 글자 19개가 쓰인다. 19개 중에서 "ㅇ"은 소리가 없다.
예) ‘오이’에서 ‘오’와 ‘이’의 ‘ㅇ’은 소리 없이 자리를 채워 주는 역할만 한다.
자음
자음 글자 중, 기본자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으며, 나머지 글자들은 소리의 유사성(비슷한 성질)이나 강약을 고려하여 기본자를 바탕으로 획을 더해서 만들었다.
거센소리와 된소리를 적는 글자는 기본자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거센소리가 나는 자음자는 기본자에 획을 하나씩 더해 만들었고, 기본자를 강하게 발음했을 때 나는 된소리를 적는 글자를 만들 때는 기본자를 두번씩 써 만들었다.
모음
모음 글자를 만드는 3가지 기본자는 ‘.’ / ‘ㅡ’ / `ㅣ`이다.
`.`는 혀가 안쪽으로 가장 많이 당겨지고, ‘ㅡ’는 조금 당겨지며,
`ㅣ`는 당겨지지 않는 모음이다.
또한 ‘.’는 하늘의 둥근 모양을, ‘ㅡ’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ㅣ’는 사람이
서 있는 모양을 뜻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