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8.09
- 최종 저작일
-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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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감상문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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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문화 콘텐츠의 Trend 중에 하나인 디지털 3D영화다. 마침 요즘 아바타 이후로 디지털 3D 최고의 흥행 중인 ‘드래곤 길들이기’가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었다. 유치할 것 같아서 안보고 있었는데 영화를 디지털 3D로 보는 느낌이 궁금하기도 하고 또 과제도 할 겸 ‘드래곤 길들이기’를 보기로 결정했다. 예상대로 극장에는 이 영화를 보려고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 아이들이 많았다. 극장에 입장할 때 3D전용 입체 안경을 받았다. 아바타 이후로 두 번째로 받아보는 안경이었는데 이 간단한 안경 하나로 영화를 입체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받을 때마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었다. 영화가 시작 되었고 영화 줄거리는 이랬다. 버크섬이란 곳에 사나운 드래곤들이 항상 쳐들어와 가축들을 약탈해가서 용맹한 바이킹들 빼고는 다 그 섬을 떠나버렸다. 바이킹들은 덩치도 크고 힘도 셌고 드래곤을 죽이는 것이 가장 큰 영광이었다. 모두가 덩치가 크고 힘도 센 용맹한 바이킹인데 이상하게 바이킹 족장의 아들인 ‘히컵’만 키가 작고 마르고 힘도 약하고 드래곤 사냥에는 소질이 없는 사고뭉치였다. 어느 날 그는 부상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바이킹족 아무도 모르게 그를 돌보게 된다. 부상으로 ‘투슬리스’의 꼬리에 달린 날개 중 한쪽이 없어졌는데 그 없어진 자리에 ‘히컵’이 인조 날개를 달아주고 그 날개를 다리로 조종해서 ‘투슬리스’와 하늘을 난다. ‘투슬리스’도 처음에는 ‘히컵’을 경계하다가 ‘히컵’의 따뜻한 마음씨를 알게 되고 마음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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