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 불상의 역사

등록일 2002.05.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 민족의 미술은 그 민족의 역사, 문화, 민족성을 반영한다. 한국, 중국, 인도 세나라는 예로부터 불교를 숭상하여 왔고, 또한 불상 조각이 그 시대의 미술 흐름을 대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각나라의 예술이 시대별로 어떻게 틀리며, 각각의 성격은 어떠한지를 불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아소카왕의 통치이념으로 대승불교가 일어나면서 인도에서 불상이 제작되기 시작하는데 최초의 불상은 그리스 조형미술의 영향을 받은 간다라 지방과 마투라 지방에서 거의 동시에 조성되기 시작하여 발전하게 된다. 간다라는 인도 내륙을 통과하는 동서교통의 간선로에 인접하여 예로부터 이민족의 침입을 받았고 동시에 동서문화의 교류가 이루어졌던 지역이다. 그래서 간다라 불상은 그리스 문화의 영향이 크고 사실적인 표현이 두드러지는 한편 동양적인 표현방식으로 변했다. 사실적이며 완벽한 신체를 이상적으로 생각하여 조각에 표현하는 그리스 미술의 영향을 받아 화려한 장신구를 장식한 건장한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물결 모양의 긴 머리카락과 높고 큰 육계, 서양인의 외모 등이 특징이다. 또한 양어깨를 덮는 통견의와 파도치듯 번갈아 연속된 옷주름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마투라 불상은 민머리에 하나의 큰 우렁상투를 하였고, 토착적인 인도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