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감동을 위한 친절서비스
- 최초 등록일
- 2010.08.0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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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민원감동을 위한 친절서비스
목차
제1장 서 론
제2장 본 론
1. 친절하게 서비스하여 주민을 만족시키자.
2. 공무원은 친절한 대민자세를 확립하자.
3. 경청이 있는곳에 친절한 서비스가 있다.
4. 눈높이 서비스를 해야 한다.
5. 숨 돌릴 틈이나 주고 친절하라고 요구하자.
6. 전화예절을 지키자.
7. 행동예절로 지방자치단체의 이미지를 심자.
8. 말씨를 곱게 쓰자.
제3장 결 론
본문내용
1. 친절하게 서비스하여 주민을 만족시키자.
지방행정은 최대의 서비스산업이다. 때문에 지방행정은 서비스로서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서비스가 아니라 통제장치로서의 기능이 강하다. 지방행정관청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자세를 보면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 행정기관이란 데는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곳으로 비쳐지고 있다. 그것은 관공서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지대하게 공헌하면서 지방에 입지하고 있는 기업들의 활동을 돕는 것이 아니라 형식주의에 매달려 서류를 과도하게 요구하거나 서류의 미비를 이유로 처리를 미룸으로써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권위주의 및 형식주의의 결과로 초래된 현상으로써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 국제화 시대에 있어서 경쟁력은 시간관리에 따라서 승부가 나게 된다. 시간을 다투는 경쟁체제하에서 관공서에서 필요이상의 통제를 하는것도 문제지만 미결된 상태대로 관공서에 붙잡아 두게 되면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기대할 수 없으며 결국 국가 경제상에 주름살을 주게 되게 된다.
따라서 제도개선을 과감하게 하여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불필요한 민원은 과감하게 간소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한편 민원인이나 지방의원을 대할 때 정중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관공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시키는 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입부 자치단체들이 민원창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친절교육을 백화점에 위탁교육을 시키고 있음은 친절이 행정서비스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 지방행정인은 친절한 대민자세를 확립하자.
출근해서 마지못해 일하면 친절한 자세가 나올수 없다. 공무원이 서비스업소에서 하듯이 허리 굽혀 인사하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직업의식이 부족하다. 구두닦이 중에서 자기 직업에 만족해하면서 일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자기 얼굴부터 구두약을 칠하고 시작하는데 비해서 일본의 구두닦이 할머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