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과 자치단체의 역할
- 최초 등록일
- 2010.08.0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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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재육성과 자치단체의 역할
목차
제1장 들어가는 글
제2장 전개의 글
1. 지방자치단체의 인재육성 한계성
2. 지방자치단체의 인재육성 방안
3. 향후 정책 추진과제
본문내용
1. 인재의 정의
우리가 인재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학식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 이라 정의하고 있다. 분야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 보면 인재란 어느 한분야가 아닌 여러 방면에서 이를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아직 학문적인 분야나 고위층을 일컫는 말처럼 인식되어 지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엔지니어 등의 기술 분야나 특정분야에 대해 서는 인재양성 의식은 태부족이라 하겠다.
2. 인재의 필요성
그러면 지자체는 인재에 대하여 그렇듯 목말라 하는 것일까? 제갈량은 자신이 촉한의 승상이 된 뒤에도 아직까지 위에서 주부니 사마니 하는 대단찮은 벼슬 자리에 머물러 있는 동학의 수재들에 소문을 들을 때마다 「그 사람이 아직도 그런 하찮은 벼슬자리에 있다니 도대체 위에는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있단 말 인가」라고 탄식을 했다고 한다. 삼국중에 인재의 양이나 질은 당연 위가 우위를 차지했고, 그것은 바로 국력하고 연결되어 유비의 촉한보다 3배 이상의 국력을 소유했다고 한다. 앞에 예처럼 인재를 소유하면 발전 가능성 즉 지역의 힘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인식을 누구나 하고 있다. 그러나 사기업에 대하여 추진하는 인재 육성방안은 봇물처럼 터져 나오지만 지자체는 소극적이고 형식에 그치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전에 현재 여건과 앞으로 추진해야할 방안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제2장 전개의 글
1. 지방자치단체의 인재육성 한계성
가. 지방자치단체의 인재육성 영속성의 한계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바에 의거 임기는 4년으로 되어 있고 재임할 수 있다라 규정하고 있어 가장 장기간의 임기라 해도 8년을 넘을 수 없다. 예로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란 말이 있듯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과 관찰이 필요한 중차대한 일이다. 현 자치단체의 여건상 단체장의 교체는 수많은 정책과 지원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