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근대미술의 태동
- 최초 등록일
- 2010.08.05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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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대미술의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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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후기 미술의 특징
조선후기 회화
정선 [鄭敾, 1676~1759]
<인왕제색도> <금강전도>
심사정 [沈師正, 1707~1769]
<산수인물도> <맹호도>
< 화조도 >
김명국 [金明國, ?~?]
<달마도> < 도석 인물화 >
< 설중귀려도 >
김홍도 [金弘道, 1745~?]
조선시대의 화가. 산수화·인물화·신선화(神仙畵)·불화(佛畵)·풍속화에 모두 능했고, 특히 산수화와 풍속화에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기법도 서양에서 들어온 새로운 사조를 과감히 시도했는데 색채의 농담(濃淡)과 명암으로써 깊고 얕음과 원근감을 나타낸, 이른바 훈염기법(暈染技法)이 그것이다.
<신선도>
김홍도 <군선도>, 1776, 국보 제139호, 호암미술관, 서른두 살 때 그린 병풍 그림, 신선이 신선동자를 데리고 서왕모의 생신잔치에 가는 모습을 그렸다.[
< 풍속화 >
<서당> <타작> <기와 이이>
<어장> <활쏘기> <무동>
<논갈이> <빨래터> <고누놀이>
<행상> <장터길> <자리짜기>
<점괘> <점심> <주막>
<대장간> <담배 썰기> <길쌈>
<나룻배> <노상파안>
김홍도의 춘화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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