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아정세]중국과 미국의 충돌과 동북아 정세의 변화 - 천안함 사태 이후 PPT자료
*리*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동복아정세]중국과 미국의 충돌과 동북아 정세의 변화 - 천안함 사태 이후 PPT자료목차
Ⅰ. 미 중 일 외교전략Ⅱ. 동아시아 각축전
Ⅲ. 미국의 북한제재 강화
Ⅳ. 중국과 미국의 충돌
Ⅴ. 미국의 독자노선
Ⅵ. 중국의 위상 강화
Ⅶ. 일본의 부활 움직임
Ⅷ. 한국의 대응
Ⅸ. 시사점
본문내용
Ⅰ. 미 중 일 외교전략남중국해에 미국의 국가적 이해가 걸려 있다.(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미국은 세계 무대에서 대국으로 등장한 중국 위상을 인정해야 한다.(중국 인민일보)"
천안함 사건으로 불거진 동북아시아 긴장이 남중국해로 번지면서 동아시아 전체 패권 장악을 둘러싼 각축전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중국이 남중국해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미국과 중국 간 신경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양상이다.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하여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가하려고 시도하는 가운데 동북아시아에 미국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서 동북아시아의 정세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국가는 본래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게 되는데 외국과의 관계 속에서 자국이 우위를 점함으로서 보다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시도한다. 막강한 힘을 보유한 국가일수록 국제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Ⅰ. 미 중 일 외교전략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강한 나라는 자국에 이익이되는 방향으로 국제단체에 자신의 의사를 반영시킬 수 있고 직 간접적으로 많은 국가에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국의 영향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최강의 국가로 군림해오던 미국은 중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에 의해서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의 성장은 미국의 입장에서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요소이다.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해오던 미국은 자국의 경제적인 어려움과 중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그 위상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그동안 중국의 행동에 대해서 제재를 가하거나 자국의 입장을 강하게 관철시키지 못한 상황이었다.
Ⅰ. 미 중 일 외교전략
경제적으로 중국과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중국이기 때문에 오히려 중국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그런데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하여 미국은 다시금 자국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중국에게 압박을 가하는 등의 행동을 통해서 동아시아에 미국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경제위기가 어느 정도는 극복된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의 어려움이 해소되었고 천안함이라는 사건 자체가 북한의 명백한 군사 도발인만큼 미국이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이 성립되는 것이다.
미국은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하여 동아시아에 자국의 영향력을 강화시키려고 하는 가운데 미국을 넘어선 대국으로 성장하려는 중국의 반발이 클 것으로 보이며 동아시아의 맹주였던 일본도 다시금 자국의 입지를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고 자료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408732<매일경제>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408699
<매일경제>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408698
<매일경제>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8/03/ARTnhn53353.html
<뉴데일리>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560925&sid=E&tid=2
<내일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371500
<뉴시스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80310454070652
<아시아경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588119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587322
<연합뉴스>
http://news.khan.co.kr/section/khan_art_view.html?mode=view&artid=201008032055495&code=900305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