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리움, 크링 답사보고서

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리움, 크링의 개요와
건축물의 특징, 건축가의 설계개념, 설계 시 주어진 조건 및 해결 과제
,건축가에 대하여 기술 하였으며, 답사를 통해 알게된 점과 느낀점이 함께 기술되어 있습니다.

목차

삼성 Leeum 박물관
국립 중앙 박물관
복합 문화 공간 Kring

본문내용

. 건축개요

삼성 리움 박물관은 설립자의 성 ‘Lee`와 미술관을 뜻하는 영어의 어미 `-um`의 합성어이다. 리움 미술관은 고미술관과 현대미술관, 아동교육센터의 3개 프로그램이 통합되어있다.

남산을 배경으로 두고 한강을 앞으로 둔 배산임수의 site에서 서울시의 자연경관을 보존하며 지어졌다.
이곳은 정리된 풍경보다는 어수선한 도시구조를 갖고 있고 도로의 형태도 기존의 능선을 따라 주택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곳이다.
출입구나 차량출입구는 주변골목의 연장선상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에 맞게 레벨조절을 하였다.

위 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47-18
건 축 가 마리오 보타, 렘 쿨하스, 장 누벨
주요시설 museum 1(고미술관), museum 2(현대미술관), 아동교육문화센터
기타시설 보존연구소, 부대시설, 카페, 리움 숍
규 모 지상 4층 지하 3층
공간구성 전시19%, 교육 및 사무 편의시설18%, 주차 18%, 공용 공간 33%
대지면적 2,400평
연건축면적 8,400평
건 축 주 삼성문화재단
시 공 자 삼성 건설, 삼우 설계


2.건축가 3인과 설계 개념
리움은 크게 세부분으로 구성된다. 재단의 소장품을 상설전시하기위한 고미술관과 현대 미술관, 그리고 어린이 교육의 장으로 사용되는 아동문화센터가 있다.
마리오 보타는 museum1을 도시의 원형, 중심의 회복에 접근하여 설계하였고, museum2을 설계한 장 누벨은 남산의 지세를 암반과 그 속에 솟아나는 건물 이미지를 통해 구현하고자 하였다. 아동교육문화센터을 설계한 렘 쿨하스는 너무 튀지 않으면서 도시의 변화를 관조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하려 하였다. 이러한 세 건물들은 제각각인 듯 보이지만 텍스트 내에 미묘하게 통합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