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레포트A+] 유아교육의 고전‘딥스(자아를 찾아서)’를 읽고 - 놀이치료, 유아교육 추천도서
- 최초 등록일
- 2010.07.31
- 최종 저작일
-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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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교육, 아동심리 치료와 놀이치료의 영원한 고전인 딥스(Dibs)라는 책은 버지니아 M. 액슬린 박사가 지은 책입니다.
책의 내용을 분석하고 다양한 참고문헌을 통해서
이 책의 중요성과 가치를 분석한 레포트입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유아교육의 고전‘딥스(자아를 찾아서)’를 읽고
Ⅰ. 서론
Ⅱ. 책 속으로
Ⅲ. 결론 - 세 가지 교훈
1. 부모입장이 아닌 아이의 눈에서 보육을 시작하자.
2. 교육(자)의 역할과 방향을 설정한다.
3. 놀이치료, 치료놀이를 다양하게 활용한다.
참고도서
본문내용
Ⅰ. 서론
유아교육, 아동심리 치료와 놀이치료의 영원한 고전인 딥스(Dibs)라는 책은 버지니아 M. 액슬린 박사가 지은 책이다. 딥스(Dibs)는 놀이치료(play therapy)로 인성발달(personality development)을 도움으로 자아를 탐색하여 찾은(in search of self) 한 아동의 사례를 담고 있다. 유아교육계나 심리학계, 정신병리학계 등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물론, 아이를 바르게 키우려는 부모와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일반인에게까지 알려지면서 딥스는 널리 사랑받는 책이다.
먼저, 유아교육학 또는 사회복지학의 생애주기적 발달 관점에서 전조작기에 해당하는 유아의 발달과 관련된 개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대상영속성의 개념획득 : 구체적 조작기에 들어사면 보존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
2) 상징놀이 : 딥스는 놀이치료로 정신과 마음이 치료된다.
3) 자기중심성(egocentrism) : 구체적 조작기에 들어서야 비로소 자기 중심성이 극복된다. 전조작기 사고는 비가역성으로, 아동은 관계의 또 다른 면을 상상하지 않고 한 방향에서만 생각한다.
4) 물활론적 사고(animism) : 구름, 풍선, 풍차 등과 같이 움직이는 모든 것은 살아있다고 믿는다.
5) 언어발달 : 딥스는 언어발달이 매우 발달되어 있음에도 마음의 문을 닫음으로 지체된 상태를 맞는다.
6) 애착형성 : 딥스는 부모와의 애착형성에서 순탄하지 않다.
7) 놀이학습 : 반두라 같은 학자는 놀이는 사회학습의 일환으로 보며, 행동은 내적 과정과 환경적 영향간의 상호작용 결과로 발생하며, 인간의 행동 또는 상격요소로 사회적 요소로 놀이를 강조한다.
이 책은 딥스는 `놀이치료`는 놀이를 통해서 자기표현을 하게 허용하고, 치료자인 액슬린 선생님은 그 표현을 비평 없이 인내있게 받아줌으로써 놀이치료의 효과를 반증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