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전 감상문

등록일 2002.05.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인체의 신비전 관람후기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마도 어린 시절 부모님들이 자식에게 거는 기대에서 의사라는 직업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이다. 다행히 자식들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직업의 귀천을 따지지 않는 부모님들께서는 내게 공부만 잘해서 의대에 가서 의사가 되는 것을 강요하시지는 않았다. 그러나 누구나 한번쯤 스스로가 꿈꾸는 직업도 의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어릴 적 의사들의 하얀 가운을 보면서 크면 꼭 의사가 될 거라는 꿈을 갖고 있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적이나 적성도 문제겠지만 나를 가장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하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의대생이 꼭 거쳐야 하는 과정 해부학이 아닐까 생각한다. 항상 괴기 영화에서 어둡고 좁은 방에서 푸르스름한 불빛 아래 의대생이 해부를 하고 그러던 중 그 시체가 갑자기 깨어나 그 의대생을 죽인다든지 혹은 스스로 놀라 죽던지 등의 스토리들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해부라는 것, 그리고 시체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작년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에도 입관에 앞서 할머니의 시신을 뵈었을 때 마치 우리 할머니가 아닌 다른 사람을 보는 것처럼 무섭고 겁이 났었다. 그래서 할머니의 입관식은 신기하게만 보였는데 이번 관람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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