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서핑
- 최초 등록일
- 2010.07.29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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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윈드서핑
1.윈드서핑이란
2.윈드서핑의 역사
3.준비물
4.유니버셜 조인트
5.윈드서핑의 진행원리
6.안전을 위한 상식
7. 세일링의 규칙
8.기타 유의사항과 예의
본문내용
1.윈드서핑이란
윈드서핑은 1979년 한국에 처음 상륙하여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해양 레져 스포츠로서 강, 호수, 바다 등 물과 바람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즐길 수 있습니다. 밸런스, 지구력, 허리힘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며, 무동력으로 세계기록은 최고 시속 80kM, 일반 동호인은 시속 50km 안팎의 속도감을 낼 수 있고, 풍부한 운동량과 정신에너지(스트레스 해소) 소비로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게 합니다.
출렁이는 물 위에서 돛(Sail)을 잡고 바람의 강약에 맞추어 균형을 잡으면서 보드와 세일을 조정하는 것으로 세일링 혹은 세일링 보드라고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돛에 받아 물살을 가르며 질주감을 맛볼 수 있어 "수상레포츠의 꽃"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사람과 바람, 보드와 세일이 하나가 되어 물위를 나르듯 미끄러지는 윈드서핑은 보드의 절묘한 균형감각과 세일의 조정성에 그 매력이 있습니다.
주말에 윈드서핑을 마스터하는 것은 운동 능력이 뛰어난 사람일지라도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멋진 스포츠를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 아니라 테크닉입니다. 물론 충분한 체력이 있으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겠지만 절대 조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윈드서핑을 하면 체력이 눈부시게 향상됩니다. 윈드서핑은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인기 스포츠입니다. 균형 감각과 기본 조작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배우기가 쉽고 위험도가 낮아 초보자들도 2-3일의 교육 일정만 이수하면 혼자서도 탈 수 있습니다.
2.윈드서핑의 역사
윈드서핑은 최초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윈드서핑은 1965년 미국에서 발명되었다.
1965년 미국, 펜실베니아 주 발명가였던 S. Newman Darby는 "Popular Science"라는 잡지에 "세일보딩: 수상에서 빠른 속도를 즐길 수 있는 새롭고 자극적인 수중운동"이라는 기사를 올렸다.
특허받지 않은 Darby의 보드는 보더가 리그뒤에 서서 바람의 힘으로 움직이고 마스트를 중심으로 세일을 기울여 조정하는 것이었다.
실용적이었던 두 번째 보드에 대한 내용은 미국 남가주에 거주하였던 세사람에 의해 발표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