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국내 시장상황별 전개과정

소개글

2009년 당시 A+를 받았던 리포트를 준비했던 자료 중 하나입니다.

목차

1. 다양한 포털이 생겨나다.
2. PC통신과 대결하다.
3. 세계 3대 포털과 경쟁하다.
4. 인터넷 열풍이 시작되다.
5. 새롬기술 인수합병, 그리고 실패.
6. 한게임 인수합병.
7. 열악한 유로 서비스 시장.
8. 새로운 광고모델 개척.
9. 코스닥에 진출하다.
10, 검색 시장 평정.
11. 온라인 여론 확대 시작.
12. 커뮤니티 서비스 강화하다.
13. 생활 서비스에 주목하다.

본문내용

1. 다양한 포털이 생겨나다.
시장상황
1999년 중반부터, 중소형 포털의 설립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포털의 춘추전국시대)
→ 주로 특정 분야에 특성화를 준 포털이 생겨났음. 예를 들어 여성포털 우먼 플러스, 음악 포털 렛츠 뮤직, 보험정보 포털 인슈넷 등등.
왜 그런가?
- 야후 코리아가 1997년 설립 후 인기를 끌자 포털의 미래 성장 가능성(인터넷 광고시장, 전자상거래 시장)을 타진하고 수많은 벤처기업 설립.
- 1999년 5월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 → 대형 통신 서비스업체와 벤처업체의 등록 요건을 크게 완화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코스닥 시장 규모 98년 말 7조 9000억 원 → 99년 말 98조 7000억 원)
- 코스닥에 등록한 중소 벤처기업에 대해서 세금 인센티브 제공.
- 저금리, 경기부양정책으로 벤처 투자 자금 확대.
네이버의 대응전략.

※ 포털에 대한 비관론 vs 낙관론
- 비관론
인터넷 포털은 목적 사이트를 찾아가기 위한 단순환 관문일 뿐이다.
이용자들이 인터넷을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단순히 가이드 역할 만을 하는 포털은 쇠퇴할 것이다.
특히, 넷스케이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북마크 기능은 이 비관론에 힘을 주었다.

-낙관론
인터넷이 수십 개 사이트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앞으로 사이트 수가 수천만 개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인터넷 시대가 본격화 될 경우 포털의 검색기능을 거치지 않고서는 웹 사이트를 분별해 들어가지 못할 것임.

2. PC통신과 대결하다.
시장상황
아직 초고속 인터넷망 설치가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PC통신은 다양한 서비스를 토대로 이용자들의 수와 수익률 증가.
→ 98년 말 매출액 3000억 원, 가입자 수 643만 8000여 명.
왜 그런가?
아직 인터넷은 걸음마 단계였음
(98년 말 인터넷 접속 서비스 업체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은 75만 4680명, ISP에 접속된 PC는 20만 2510대, 개인 인터넷 전용회선 부족, 웹사이트도 대부분 영어.)
네이버 대응 전략
99년 하반기부터 PC통신에서 서비스되는 컨텐츠 모방 시작, 특히 주로 텍스트로 제공되는 PC통신과는 다르게 이미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