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대지에 비친 중국문화

등록일 2002.05.24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Ⅰ. 차문화
Ⅱ. 전족
Ⅲ. 결혼
Ⅳ. 죽음
Ⅴ. 고급 매춘부와 축첩
Ⅵ. 중국 남부와 북부의 차이
Ⅶ. 남존 여비 사상
Ⅷ. 중국의 가족제도
Ⅸ. 중국인의 종교적 관습

본문내용

Ⅰ. 차문화
『끓인 물은 찻잔에 따라서 늙은 아버지 방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저런 변이 있나? 차를 마신다는 건 돈을 먹는게 아니냐?』
『차를 끓일까요?』
『찻집에나 가서 무슨 재미있는 애기나 들어야겠다.』
- 「대지」원문 중 차에 관련된 부분
중국인들은 거의 하루 종일 차를 마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인의 차 마시는 습성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차에 관련된 여러 가지 서적이 계속 나와 중국 차 문화의 발전을 촉진시켰고, 차만드는 기술도 날로 개선되어 갔다. 봉건 사회에서 차는 음료 뿐 아니라 공물로서도 사용되었다. 현대에 와서 차는 모든 가정의 일상 생활 음료가 되었고, 각지에 크고 작은 차루가 생겨났다. 중국인의 일상 생활에서 중요한 일부분이 된 것이다.
중국인의 거리와 골목 도처에 차 가게가 있다. 가게는 아주 단출하다. 1평쯤 되는 상에 잔 또는 공기를 10여개 놓고 긴 나무 걸상을 둘러 놓는다. 주인은 큰 찻주전자를 들고 손님들에게 차를 따라 준다. 차를 마시러 온 손님들은 주인에게 차 한 잔 달라고 해서 서서 또는 앉아서 들이켜고는 총총히 갈 길을 간다.
차관은 이와는 좀 다르다. 1년 사시 사철 언제나 손님들에게 천천히 차 맛을 음미 할 수 있게 해준다. 차관에 가는 사람은 시간 여유가 좀 있어서 흔히 서너덧씩 오며 앉아 이야기판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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