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과문화] English Patient감상문(문학비평)

등록일 2002.05.2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괜찮게 점수 받은 레포트자료예요. 참고하세용^^

목차

없음

본문내용

추억을 더듬으며 상실감과 욕망속으로 빠져드는 <잉글리쉬 페이션트>는 아무 것도 설명할 수 없는 답을 구한다. 마이클 온다테의 'The English Patient' 소설을 영화화한 이 시적인 작품은 이야기 속의 모든 퍼즐이 해결될 때까지 층층이 쌓인 미스터리의 주위를 맴돌며, 결국 불운한 사랑의 상처만 남긴다. 이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두 번은 보아야 할 것이다. 첫 번째는 질문을 찾으면서, 두 번째는 그 해답을 찾으면서. 포스트모더니즘 비평을 통해 이 작품을 감상하기란 쉽지 않지만 그것은 작품 전체에 많이 내포되어 있다.
작품의 '현재'시점은 2차 세계 대전의 마지막 며칠이며, 이탈리아의 어느 수도원이다. 그리고 거기엔 사고로 기억을 상실했기에 단지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불리는 남자가 있다. 영화는 그가 소중히 간직하는 한 권의 책 '헤로도투스'를 매개로 하여 이야기가 전개되어진다. 다시 말해 작품은 바로 이 매개물, 헤로도투스를 통해 영국인 환자가 기억의 파편들을 찾아가면서 우리에게 작품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을 전달해준다. 밍겔라 감독은 원작의 복잡한 플롯 전개를 영국인 환자의 기억 회복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을 연결짓고 전개해 나가고 있다. 소리나 영상의 단서를 이용한 자연스런 장면전환은 그의 창조적인 연출 능력의 훌륭함에 있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만든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