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 단군왕검
- 최초 등록일
- 2010.07.13
- 최종 저작일
- 2010.07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500원
소개글
단군왕검에 관련된 내용 정리.
단군왕검의 의의.
목차
- 삼국유사에 소개된 단군왕검 신화 중 첫 번째 장 해석 내용
- 神話(신화)
- 신화소(신화의 요소)
- 결론
본문내용
- 삼국유사에 소개된 단군왕검 신화 중 첫 번째 장 해석 내용
위나라 역사에 이르기를(위서에 이르기를) 지난 2천년 전에 단군왕검이 있었는데 아사달에 도읍을 세웠다. 나라를 연 다음에 조선이라 불렀다. ‘고’와 같은 때였다.
옛 기록에 이르기를 환인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서자인 환웅이 자주 하늘 아래에 뜻을 두어 인간 세상 다스리기를 탐냈다. 아버지가 자식의 뜻을 알아서 상위태백이라는 곳을 내려다보니 널리 인간을 이롭게 여길 만 하다 여겨서 하늘의 부적이 되는 증명서 세 개를 주면서 보내어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은 물 ~ 3천을 이끌고 태백수 꼭대기 신당수 아래에 내려왔는데 이를 일러 신시라하고 이 사람이 환웅천황이다.
인간 360여사를 주관하여 세상을 조화로서 다스렸다. 당시 한 마리 호랑이와 한 마리 곰이 있었는데 한 동굴에 살았다. 항상 신인 환웅에게 기도하여 인간이 되길 원했다.
- 휘하다: 존귀한 사람의 이름을 높여준다. 이름을 말할 때 ~자 ~자 를 붙여주는 것이 휘의 일종이다. 위의 ‘고’ 자는 원래 요나라의 ‘요’ 자를 뜻하는데 고려시대 3대왕인 ‘왕요’ 라는 임금의 이름과 겹치기 때문에 ‘요’ 자를 사용할 수 없었음. 그래서 예로부터 왕의 이름은 짧고, 또한 이름에 사용되는 글자는 새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음.
- 神話(신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