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일본의 유비쿼터스 프로젝트

소개글

미국,유럽,일본의 유비쿼터스 프로젝트와 나의 견해

목차

1. 미국의 유비쿼터스 프로젝트
1.1. UC버클리의 `Smart Dust`
1.2 MIT 미디어랩의 ‘생각하는 사물(Things that think)’ 프로젝트
1.3 MIT Computer Science Lab의 ‘옥시전(Oxygen)’ 프로젝트
1.4 MS의 ‘이지리빙(Easyliving)` 프로젝트
1.5 HP의 `쿨타운(Cooltown)` 프로젝트
1.6. IBM의 “Pervasive Computing`
1.7. 조지아텍대학의 e클래스
1.8. Aura 프로젝트
1.9. Portolano 프로젝트
2. 유럽의 유비쿼터스 프로젝트
2.1“스마트 잇(Smart Its)” 프로젝트:
2.2“Paper++”프로젝트:
2.3“Grocer”프로젝트:
2.4 ‘2Wear`
3. 일본의 유비쿼터스 프로젝트
3.1. 도쿄대학의 `TRON(The Realtime Operating System Nucleus)` 프로젝트
3.2. 자동차용 인터넷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3.3.MAGIC 프로젝트(NTT 도코모)
4. 유비쿼터스 프로젝트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 미국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프로젝트 ]
1. UC버클리의 "Smart Dust"
- UC 버클리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서 mm3 크기의 실리콘 모트라는 입방체 안에 완전히 자율적인 센싱과 컴퓨팅 그리고 통신 시스템 기능을 통합하여 광범위한 센서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가능성을 연구
- 에너지 관리, 제품의 품질관리, 유통경로 관리, 국사 목적에 활용

2. MIT 미디어랩의 ‘생각하는 사물(Things that think)’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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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유비쿼터스 컴퓨팅 프로젝트 ]
1. “스마트 잇(Smart Its)” 프로젝트:
- “스마트 잇” 프로젝트는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 독일의 TecO(Telecooperation Office)와 핀란드의 국립기술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일상사물에 소형의 내장형 디바이스인“스마트 잇”을 삽입하여 감지, 인식, 컴퓨팅 및 통신기능을 지닌 정보 인공물을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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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쿼터스 프로젝트에 대한 나의 생각]
유비쿼터스는 사물이 컴퓨팅하는 개념이라고 말한다. 지금은 인터넷 안에다가 모든 것을 넣어두지만, 유비쿼터스 기반의 도시에서는 컴퓨터에 구현해둘 필...

참고 자료

없음